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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6 04:30
'슈츠' 장동건X박형식, 남녀노소 심쿵 브로맨스 케미 폭발 비결은?
 글쓴이 : admin
조회 : 199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서 ‘브로맨스’를 주제로 한 작품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브로맨스(Bromance)’는 사전적 의미로 ‘브라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가 합쳐진 신조어다. 남성 간의 애틋한 감정과 관계를 뜻하며, 미묘한 감정과 우정 등이 중심이다.

남자들끼리의 끈끈한 우정과 더불어 훤칠한 비주얼의 배우들이 출연한다면 이를 마다할 시청자가 어디 있을까. 게다가 그 두 배우가 장동건과 박형식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케미가 기대되는 장동건과 박형식이 KBS2 수목드라마 ‘슈츠’로 뭉쳤다. 미국 동명의 드라마를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해 방영 전부터 눈길을 끈 작품이다.   

지난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아직 4회밖에 안했지만, ‘왜 이제야 나타난 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각자 드라마 속에서 맡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19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신선한 브로맨스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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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1972년생으로 올해 47살이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미남 배우를 꼽으라면 단연 상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 또한 겸비해 온 국민에게 인정받은 베테랑 배우다.   

그는 2012년 ‘신사의 품격’ 이후로 영화로만 대중들을 만나다가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장동건’이라는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는데, 남녀간의 로맨스가 아닌 한참 후배와의 브로맨스라 기대감이 더하다.

상대는 박형식. 1991년생으로 올해 28살의 풋풋한 가수 출신 배우다.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됐던 ‘화랑’과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하며 대세배우 반열에 올랐다. 상대배우로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호흡 또한 색달라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방송 전까지만 해도, 나이로 보나 그간의 작품들로 보나 장동건과의 만남이 ‘슈츠’의 성공으로 이어질까 하는 우려도 있었다.  

   


   

장동건X박형식 두 배우의 케미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가장 먼저 ‘훈훈한 외모’를 꼽을 수 있겠다. 이를 반박할 사람은 없다할 정도로 장동건과 박형식은 참 잘생겼다. 남심마저 저격하는 두 배우의 호흡으로 여심을 흔드는 건 예삿일도 아니었다.   

이는 시청률로 증명됐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슈츠’는 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한주 전 방송분 7.4%보다 무려 2.3%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방송 2주 만에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굳힌 셈이다.

드라마 제목인 ‘슈츠(Suits)’와 걸맞는 의상 연출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변호사로 등장하는 장동건과 박형식은 항상 수트차림으로 훤칠한 기럭지를 뽐낸다. 영어 단어 'Suits'에는 ‘정장’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소송’이라는 중의적 뜻도 지니고 있어 패션뿐만 아니라 법정 안팎에서 사건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도 예고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과 유쾌함이 배가 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증폭됐다. 장동건과 박형식의 브로맨스 또한 드라마의 주된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3일 방송에서는 둘 사이에 갈등요인도 생겼다. 앞으로 둘 앞에 놓인 장애 요인을 어떻게 걷어내고 멋진 브로맨스를 펼쳐보일지 주목된다